익스플레이너: 퍼스 임대난 '벼랑 끝'…임대료, 소득의 32% 차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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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 적정성 지수가 전국적 악화를 확인한 가운데, 퍼스는 2년 연속 가장 부담이 큰 도시로 집계됐습니다. 월세가 소득을 앞지르는 가정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