씨네챗: 유쾌한 소란 속 가족의 재발견, '초미의 관심사'

SBS Korean - SBS 한국어 프로그램 - Un podcast de SBS - Les vendredis

이태원을 배경으로 엉뚱한 모녀의 하루가 펼쳐지는 로드무비형 가족 드라마. 래퍼이자 가수 치타와 조민수의 세대 다른 모녀 연기와 재즈 같은 자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지며 소란스럽지만 따뜻한 '가족의 또 다른 얼굴'을 보여줍니다.